새로운 발자국을 남기기 위하여 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앵커리지 시내에서 시내 더보기 관광 열차에서 더보기 앵커리지 시내에서 알라스카 의 상점에서 더보기 뜨거운 온천의 아름다운 모습 더보기 알라스카에서 만난 꽃들 더보기 아름다운 자연 아침 했살을 품은 티툰산의 아름다움 더보기 아름다운 위디어항 더보기 뜨거운 온천의 아름다운 모습 더보기 티턴산의 아름다운 모습 아침 했살을 한몸에... 산을 닮은 바위 더보기 그립고 그립던 내 나라 내 고향 팔십 팔일 간의 길고도 긴 여행을 마치고 그립던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니 어느덧 인천이 보이는 듯... 여행을 하면 할수록 내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얼마쯤 시간이 흐르면 또 다시 미지의 세계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카메라와 가방을 들고 영원한 벗 아내의 손을 잡고 비행기에 몸을 싣고 어딘가로 가고 있는 나 아마도 병인듯... 어느덧 몇 해인지... 이제는 집에 좀 머물어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 또 다시 떠나고 싶은 나... 더보기 눈을 이고있는 맥킨니산 구름이 감싸고있는 신비의산 더보기 과꽃 우리나라에서도 보기힘든 과꽃을 이곳에서 만나니 참으로 반갑군요...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