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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자국을 남기기 위하여 하나/여행중 만난 작지만 예쁜 새

작지만 예쁜 홍관조 육아기 6

어미새들의 보살핌이 보람이있어아기새들은

벌써 날을 준비를 한다 아무래도 곧날지 않을까 싶다





잘먹더니 이제는 날개를 자랑삼아 퍼득거린다


드디어 둥지에 올라섰다













형제간에 싸움도하고 극성을 부린다













꼭꺼벙이처럼 생긴녀석이 어지간이도 설치는 꼴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