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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이일간의 발자국을.../페루

페루 마츄피추에서

유럽, 지중해, 북미를 거쳐 드디어 이곳 페루 마츄피추까지 왔네요.

힘든 여정이었지만 돌아볼때마다 느껴지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장관은 내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줍니다.

바로 옆에서 들리는 듯한 옛 잉카인들의 숨결에 내 가슴은 벅차오르고,

그 옛날 이러한 문명을 이룩했던 그들의 지혜에 새삼 감탄하게 됩니다.


마추피추를 발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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