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수 폭포!
일명 악마의 목구멍...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이었다.
너무도 거대하고 웅장하며, 폭포 소리는
마치 천둥이 울리는 것만 같았다.
거기에 무지개까지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순간, 나는 마치 천상에 와 있는 것 같았다.
최고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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