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새들의 보살핌이 보람이있어아기새들은
벌써 날을 준비를 한다 아무래도 곧날지 않을까 싶다
잘먹더니 이제는 날개를 자랑삼아 퍼득거린다
드디어 둥지에 올라섰다
형제간에 싸움도하고 극성을 부린다
꼭꺼벙이처럼 생긴녀석이 어지간이도 설치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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